아리마 타케시Takeshi Arima
국외인물만화가만화가
데뷔년도1971년
데뷔내용슈에이샤 〈주간소년 점프〉 〈착한 아이〉 데뷔
인물소개
아동양육시설에서 15세 무렵에 퇴소하고 만화가가 되기 위해 상경. 그리고 싶었던 작풍을 지니고 있으며 가까운 위치에 있는 아다치 츠토무 화실을 방문하여 어시트턴트로 일하다가 독립후 1971년 슈에이샤 〈주간소년 점프〉에서 〈착한 아이〉로 데뷔. 그 후 2020년부터 선데이 우블리에 〈아다치 츠토무 이야기~아다치 미츠루를 만화가로 만든 남자~〉 연재 개시.
경력
- 아다치 츠토무 화실 어시트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