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시스 잠
국외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시인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프랑스작가
상징파의 후기를 장식한 신고전파 프랑스 시인. 상징주의 말기의 퇴폐와 회삽(晦澁)한 상징파 속에서 이에 맞선 독자적인 경지를 열었다.주요 시집으로 《새벽 종으로부터 저녁 종까지》(1898), 《프리물라의 슬픔》(1901), 《하늘의 빈터 Clairi?res dans le ciel》(1906) 등이 있고, 아름다운 목가적인 소설에 《클라라 델레뵈즈 Clara d’Ell?beuse》(1899)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