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리지웨이John Ridgway
국외인물만화가만화가
인물소개
본래 공학 제도가였고 취미 삼아 만화를 그리던 중, 우연히 지인이 그의 작품을 신문사에 보내면서 코믹스와 인연을 맺었다. 초창기에는 DC 톰슨에서 [코만도] 만화를 그렸던 것도 취미였는데, 어느 날 우연히 신문 가판대에서 워리어 지의 [마블맨(미라클맨)]을 읽고는 편집장에게 자신이 DC 톰슨에서 그렸던 만화들을 편지로 보냈다. 개리 리치가 이를 통해 그의 실력을 알아보고 미라클맨의 작가로 추천했다. 이후 [닥터 후], [저지 드레드], [벡터 13], [바빌론 5] 등 다양한 만화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