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라시 리쓰토
국외인물문학가현대소설가일본작가
국외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공포/추리소설작가
출생1990년
출생지일본
인물소개
전문적인 법률 지식을 대담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 일본 미스터리의 신성. 1990년 이와테현 출생. 도호쿠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사법고시에 합격해 변호사가 되었다. 모리 히로시의 《모든 것이 F가 된다》를 읽고 큰 충격을 받아 ‘이런 특별한 이야기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2020년 리갈 서스펜스 스릴러 《법정유희法廷遊戯》로 제62회 메피스토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이후 《불가역소년不可逆少年》, 《원인에 있어서 자유로운 이야기原因において自由な物語》, 《육법추리六法推理》 등 자신 있는 법률을 테마로 한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 법정 미스터리를 엔터테인먼트의 영역으로 확장시켰다. 오늘도 여전히 법조인으로 활약하며 왕성한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학력
- 도호쿠대학 법학부
수상
- 제62회 메피스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