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ila Rubin
국외인물방송/공연예술인연극인연극연출가
인물소개
연극치료사이자 스토리텔러로 샌프란시스코와 버클리에서 결혼과 가족치료사로 일한다. 그녀는 CIIS 학생들의 최종 프로젝트로 25편이 넘는 자기계시적 공연을 연출해왔다. 그리고 자신의 공연 또한 5편이며, 백여 편의 짧은 체현된 인생 이야기 퍼포먼스들이 있다. 그녀는 국제적으로 치료사들을 위한 수치심 치유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자기계시적 공연을 가르친다. 그와 관련하여 「상호작용적이고 즉흥적인 드라마」(2007)에 실린 ‘자기계시적 공연’과 「우울증을 위한 표현예술치료」(2015)에 실린 ‘마법에 가까운’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