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불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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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고대로부터 소수의 사람만 방문하는 낯선 곳, 바로 자각몽, 체외이탈, 임사체험의 영역에서, 앞선 발걸음을 잇는 현대의 연결 고리다. 길가메시, 아브라함, 모세, 피타고라스, 플라톤, 이름이 알려지거나 알려지지 않은 선지자, 예언자, 신비가, 사도 바울, 하시딤, 에세네, 수피, 제 불보살과 선지식, 파드마삼바바, 나로빠, 임마누엘 스베덴보리, 라마나 마하르쉬, 실반 멀둔, 로버트 먼로 등 선각의 발자취를 이 책의 저자 윌리엄 불맨이 있다. 60세에 이르렀을 때 말기 암 진단을 받았다. 40년 이상에 걸친 직접 탐색 결과를 바탕으로, 죽음 후 의식 상태, 사후 세계의 세밀한 모습, 하늘 천국의 실상, 삶과 죽음의 진실, 우리의 진정한 정체 등 심오한 주제들에 대하여, 어렵지 않은 현대적 용어를 사용해서 그러나 매우 도발적인 결론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