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안 브뤼나Oriane Brunat
국외인물그림책작가그림책작가
인물소개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작가이다. 파리 에스티엔느 미술학교와 앙굴렘 유럽고등이미지학교(EESI)에서 공부했으며, 지금은 라인고등예술학교(HEAR)에서 또 다른 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같은 캐릭터를 계속해서 그리는 과정을 기꺼이 즐기며, 반복되는 그림 속에서 스스로 길을 잃는 순간을 사랑한다. 《많이 많이 100까지 셀 수 있어》가 첫 번째 그림책이다.
학력
- 라인고등예술학교(HEAR) 공부
- 파리 에스티엔느 미술학교, 앙굴렘 유럽고등이미지학교(EESI)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