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에르 듀렝게르Xavier Durringer
국외인물방송/공연예술인공연예술인연출가
출생1963년
출생지프랑스
인물소개
Xavier Durringer|1963년에 파리에서 태어났다. 극단 라 레자르드를 이끌면서 이 극단의 공연 작품의 극본을 쓰고 연출을 하였다. 이 가운데에는 〈발 트랍(Bal-trap)〉(1990), 〈혀끝에서 죽이고 싶은 욕망(Une envie de tuer sur le bout de la langue)〉(1991), 〈모든 낮과 모든 밤에 대한 연대기(Chronique des jours entiers, des nuits entieres)〉(1995), 〈파도 타는 사람들(Surfers)〉(1999), 〈약속(La Promise)〉(2001) 등이 있다. 또한 1993년의 〈인도의 항해(La Nage indienne)〉와 1997년의 〈여기는 지옥이므로…나는 천국으로 간다(J'irai au Paradis…car l'Enfer est ici)〉 등의 영화와, 1999년에 아르테 TV에서 〈개구쟁이들(Les Vilains)〉, 2001년에 아르테 TV와 프랑스 국영 방송 FR3에서 〈등에 달린 귀(Les Oreilles sur le dos)〉 등의 프로그램 대본을 쓰고 연출을 하였다.
경력
- 극단 라 레자르드 소속
- 1993〈인도의 항해(La Nage indienne)〉 대본집필 및 연출
- 1997〈여기는 지옥이므로…나는 천국으로 간다(J'irai au Paradis…car l'Enfer est ici)〉 대본집필 및 연출
- 1999아르테 TV 대본집필 및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