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벅스턴
국외인물그외직업군전통주/술전문가
인물소개
자신의 기억보다도 훨씬 더 오래 전부터 위스키 업계에서 일해왔지만(35년이 넘었다), 그 이전부터도 전문적으로 술을 마셔왔다. ‘업계 베테랑’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지만 그보다 ‘생존자’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 것 같다. 사건과 사고가 가득한 커리어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싱글 몰트의 마케팅 디렉터였고, 수많은 증류주 업체의 컨설턴트였고, 다양한 기사와 책을 썼으며 업계 컨퍼런스도 개최하면서 예고 없이 폐허가 된 증류소를 인수하기도 했다. 증류주 업계 최고의 영예인 ‘Keeper of the Quaich’로 선정되었으며, ‘the Worshipful Company of Distillers’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수상
- ‘Keeper of the Quaich’ 선정
경력
- ‘the Worshipful Company of Distillers’ 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