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테 무아장Dorothée Moisan
외국인물방송/공연예술인언론인기자/PD
인물소개
기후와 환경 문제를 전문으로 취재해 온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다. 프랑스 통신사 AFP에서 툴루즈, 워싱턴, 브뤼셀 특파원으로 18년간 일했고, 이후 프랑스의 법률 사건들을 취재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정의: 법을 초월한 대통령을 조사하다LE JUSTICIER: enquête sur un président au-dessus des lois』(2010), 『몸값$: 인질 사업에 대한 조사RANÇON$: enquête sur le business des otages』(2013) 등이 있다.
경력
- 랑스 통신사 AF서 툴루즈, 워싱턴, 브뤼셀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