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손
국외인물방송/공연예술인영화인영화감독
인물소개
디즈니·픽사가 만든 〈엘리멘탈〉의 감독이자,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창작 부사장이다. 손 감독은 〈굿 다이노〉로 장편 감독 데뷔를 했으며 〈루카〉의 총괄 프로듀서였다. 〈니모를 찾아서〉, 〈인크레더블〉, 〈월-E〉 등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장편 영화에도 참여했다. 창작 부사장으로서 스튜디오의 주요 창작 의사 결정에 참여하고 개발과 제작 양면에서 영화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한다. 영화 제작자로서 기여하는 일 말고도 〈라따뚜이〉, 〈몬스터 대학교〉, 〈버즈 라이트이어〉 등 픽사의 여러 장편 영화에 목소리 출연을 하기도 했다. 뉴욕에서 자랐으며 캘리포니아 예술학교를 졸업하고 2000년에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 입사했다.
학력
- 캘리포니아 예술학교 졸업
경력
- 〈엘리멘탈〉 감독
-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창작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