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요미 무나위라Nayomi Munaweera
국외인물문학가현대소설가
인물소개
장편소설 『천 개의 거울의 섬Island of a Thousand Mirrors』 『우리 사이에 놓인 것What Lies Between Us』 등을 썼다. 〈허핑틴 포스트〉에 따르면, “무나위라의 산문은 본능적이고 잊히지 않는 인상을 남기며 압도적으로 아름답다. 소설을 통해 진실을 말하는 길을 찾은 루이스 어드리크, 에이미 탄, 앨리스 워커의 찬란한 글쓰기를 연상시킨다”. 〈뉴욕 타임스 북 리뷰〉는 그녀의 첫 소설이 “눈부시게 빛난다”라고 호평했다. 그녀는 이 책에 수록된 에세이가 인생 최고로 어려운 작업이었음을 알아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