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캐럴Sean Carrol
국외인물과학자/공학자물리학자
국외인물교육가/인문학자대학/대학원 교수
인물소개
이론물리학자이자 과학철학자. 존스홉킨스대학교 물리학과 및 철학과의 자연철학 홈우드 교수이자 센타페이연구소 프랙털연구단 단장이다. 오랫동안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대칭성 깨짐, 여분의 차원과 같은 주제를 중심으로 우주론과 장이론, 중력에 관해 연구하며 천체물리학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해왔다. 현재는 양자역학과 통계역학의 근본 문제로 관심을 옮겨 확률의 기원, 시공간의 출현, 엔트로피와 시간의 화살, 복잡성과 창발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1993년 하버드대학교에서 천문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MIT와 UC샌타바버라 이론물리연구소에서 박사 후연구원을 지냈다. 시카고대학교 물리학과에서 조교수로 재직하며 카빌우주물리연구소를 이끌었고, 이후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 물리학과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다세계》 《빅 픽쳐》 《현대물리학, 시간과 우주의 비밀에 답하다》 등이 있다.
학력
- 1993하버드대학교 박사 학위
경력
- 센타페이연구소 프랙털연구단 단장
- 존스홉킨스대학교 교수
- 시카고대학교 물리학과 조교수
- 카빌우주물리연구소
-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 물리학과 연구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