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르알방 슈발리에(더 블랙 프로그)
국외인물만화가만화가
출생1970년
출생지프랑스
인물소개
더 블랙 프로그(The Black Frog)는 '검은 개구리'라는 뜻이며, 본명 이고르알방 슈발리에는 1970년대 샹파뉴 지방에서 태어났다. 아주 어린 나이에 잡지 '메탈 위를랑M?al Hurlant'에 그림이 실렸고, 6세 때부터 만화 쪽으로 나아가기로 결심했다. 프랑스 출판사들과의 몇 차례 기획이 실패로 돌아가자 비디오 게임 디자인과 영화 쪽에 몸담기도 했다. 런던에 있는 '짐 헨슨의 크리에이처 숍'에서 경력을 쌓으며 그곳의 주요 디자이너 중 하나로까지 올라갔다. 15년 전부터는 할리우드의 예술 감독으로 일하며 '해리 포터', '엑스맨' 등의 영화에 참여했다. 현재 '검은 개구리'는 계속해서 낮에는 이 영화에서 저 영화로, 밤에는 만화에서 그래픽노블로 이 나라, 저 나라를 뛰어다니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검은 개구리의 노트들Les Carnets de la Grenouille Noire(4권)』, 『디나모La D ynamo』가 있다.
경력
- 짐 헨슨의 크리에이처 숍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