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야 사이이치
국외인물문학가고전문학가
출생1925년
사망2012년
인물소개
소설가, 문예평론가, 영문학자, 번역가, 수필가다. 주요 작품으로 《조릿대 베개》, 《한 해의 남은 나날》, 《혼자만의 반란》, 《가성으로 불러라 기미가요》, 《여자의 전성기》 등이 있다. 소설 외에도 다수의 평론ㆍ수필을 발표하였으며, 영문학자로서 조이스의 《율리시스》 번역에 참여했다. 수상 경력으로 1967년 가와데문화상, 1972년 다니자키 준이치로상, 1974년 2010년 요미우리 문학상, 1985년 노마 문예상, 1988년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1999년 다이부츠지로상, 2001년 키쿠치칸상, 2003년 이즈미쿄카 문학상, 2004년 아사히상, 2011년 문화 훈장 등이 있다.
수상
- 1967가와데문화상
- 1972다니자키 준이치로상
- 1974요미우리 문학상
- 1985노마 문예상
- 1988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 1999다이부츠지로상
- 2001키쿠치칸상
- 2003이즈미쿄카 문학상
- 2004아사히상
- 2011문화 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