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조
국외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대중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라이트노벨작가
쓰고 싶은 게 있어! 하고 취미로 창작을 시작했을 때, 정말로 순수하게 취미일 뿐이었던 장르에서 희귀한 행운과 출판사님 덕분에 서적화가 정해졌다. 잘 부탁드린다._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