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우 코스테아Liviu Costea
국외인물IT종사자프로그래머
인물소개
2000년 초 개발자로 시작해 개발자에서 코딩 설계자로, 그리고 팀장부터 CTO까지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2012년 작은 회사의 데브옵스(DevOps) 직군으로 전환했으며, 기존의 전통적인 방식으로는 확장의 한계를 느껴 파이프라인과 자동화 작업을 담당했다. 2018년에는 플랫폼 팀을 시작으로 Mambu 릴리스 팀의 기술 책임자가 돼 깃옵스 방식을 채택해 대부분의 지속적인 통합/지속적인 배포(CI/CD, Continuous Integration/Continuous Deployment) 파이프라인을 설계했다. 2019년부터 Argo CD를 도입했다. 최근에는 깃옵스 채택을 계획하고 있는 유망한 스타트업인 주니(Juni)에 합류했다. Argo CD를 포함한 OSS 프로젝트에 기여한 공로로 2020년 8월에 CNCF 앰버서더(ambassador)로 임명됐다.
경력
- 2012데브옵스(DevOps) 근무
- 2018Mambu 릴리스 팀 기술 책임자
- 주니(Juni) 근무
- 2020.08CNCF 앰버서더(ambassad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