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비그니에프 리흘리츠키
국외인물그림책작가일러스트레이터
인물소개
사회주의 시절 폴란드 일러스트레이션을 대표하는 작가이다. 크라쿠프 국립미술대학교에서 책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졸업 후 크라쿠르 국립미술원에서 공부했다. 150여 권의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유럽에서 가장 발행부수가 많았던 어린이 잡지 〈귀뚜라미〉의 아트 디렉터로 일했다. 그린 ‘찰흙인형’은 역대 ‘찰흙인형’ 일러스트레이션 중 가장 사랑을 받았다. 폴란드에선 최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받은 일러스트레이터이다.
학력
- 크라쿠프 국립미술대학교 책 디자인 전공
- 크라쿠르 국립미술원 공부
수상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경력
- 〈귀뚜라미〉 아트 디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