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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바버

국외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과학자/공학자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물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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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핵물리학을 전공한 과학자이다. 진화와 양자물리학에 기초하여 이 세계가 ‘결정론적이고 기계론적인 세계’가 아니라 ‘총체적이면서 유기체적인 세계’임을 주장했다. 또한 화이트헤드의 급진적 경험론을 수용하면서 세속 신학에 반응하여 종교와 과학의 대화를 추진하면서 1999년에 템플턴상을 수상했다. 자신의 학문 여정을 다음과 같이 회고한다. “나는 20대에는 물리학을 공부하는 데에, 30대에는 종교학을 가르치는 일에, 40대에는 ‘과학과 종교’를 연결하는 일에, 50대와 60대에는 ‘기술과 윤리’를 연결하는 일에, 그리고 70대에는 ‘진화와 인간의 본성과 환경윤리’를 연구하는 데에 헌신했다.”


수상

  • 1999템플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