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카와 텐텐
국외인물그림책작가일러스트레이터
인물소개
일본의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다. 정신과 전문의 미즈시마 히로코와 심리 치유 에세이 《이대로 괜찮습니다》를 함께 썼고, 30년 경력의 임상심리학자 이토 에미가 쓴 《나를 돌보는 책》에 그림을 그렸다. 남편의 우울증 투병을 그린 코믹 에세이 《남편이 우울증에 걸렸어요》는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그 밖에 그림책 《미래란 무엇일까?》, 동화 《학교에 간 텐코》, 에세이 《부모가 아이가 될 때》를 쓰고 그렸다. 남편과 아들, 거북이 네 마리, 개구리 한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