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인 손메자이HÜSEYİN SÖNMEZAY
국외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림책작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일러스트레이터
여섯 살 때 아빠가 그려준 새의 그림을 보고 그림을 그려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때부터 계속해서 뭔가를 그리고 있다. 카펫 위에 누워 있으면 천장에 빛나는 별, 신비한 행성, 그리고 날아가는 고래가 보인다. 어디에서나 눈부시게 빛나는 태양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