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사 맥페일Theresa MacPhail
국외인물의사/의료인의학자/의학박사
국외인물교육가/인문학자대학/대학원 교수
인물소개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와 샌프란시스코캠퍼스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연구한 의료인류학자. 저널리스트로 일했으며, 스티븐스공과대학교 과학기술학 부교수다. 세계보건, 생물의학 및 질병에 관해 연구하고 글을 쓰며, 대학생부터 기업까지 다양한 청중에게 강의실과 연구를 통해 얻은 교훈을 전달한다. 알레르기에 관한 맥페일의 글은 〈파이낸셜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가디언〉, 〈영국 더타임스〉 등 다양한 언론에 소개되었으며, 그 밖에도 다양한 분야의 글이 〈슬레이트〉와 〈로스앤젤레스 리뷰오브북스〉 등에 실렸다. 인디애나주 시골의 두 칸짜리 트레일러와 뉴햄프셔 시골의 멋진 집을 오가며 자랐다. 죽지 않고 자유롭게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여전히 인디애나 시골뜨기로 사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뉴욕 브루클린에서 나이 든 고양이와 수십억 마리의 집먼지진드기에 둘러싸여 산다. 홈페이지 theresamacphail.com 인스타그램 @drtheresamacphail
학력
-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프란시스코캠퍼스 박사학위
-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 박사학위
경력
- 스티븐스공과대학교 과학기술학 부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