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나 레브리니
국외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교육가/인문학자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초/중/고 교사
프랑스 파리에서 문화 미디에이터이자 교사로 일하고 있다. 시와 사진을 좋아하는 그녀는 다양한 예술적 언어로 표현하고 실험하는 것을 좋아한다. 나무와 함께 하는 한 해는 첫번째로 쓴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