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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마 야요이

미술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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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제10회 야세이지다이(野生時代) 신인문학상

인물소개

1929년 나가노현 마쓰모토시에서 출생했다. 1950년대 후반에 무한히 확장되는 평면적인 그물무늬 회화 ‘Infinity Net(무한의 망)’ 시리즈를 처음 제작한 이래, 무한, 셀프이미지, 섹슈얼리티, 강박신경증적인 반복을 테마로서 추구해 왔다. 자신의 작품을 ‘강박적’, 즉, 불안정한 정신 상태에서 생겨난 것이라고 한다. 1958년부터 1973년까지 뉴욕에서 지내며 해프닝, 성적인 연출, 반전운동 등을 통해 맨해튼의 예술계에서 이름을 떨쳤다. 이들 모두 이 시기의 작품에도 반영되었고, 강박적으로 점을 찍는 행위와 함께 동서양 문화의 가교로서 1960년대 미국의 사이키델릭 문화와 팝 컬처의 요소와 융합되었다. 설치 작품(종종 자신의 퍼포먼스도 여기에 결합되었다)에서는 점과 거울, 남근모양 돌기로 공간 전체를 강박적으로 뒤덮었다. 이후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독창적 예술가로서 세계적으로 알려졌고, 전 세계의 유명 미술관, 갤러리에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1993년 제45회 베네치아 비엔날레에 일본대표로 참가했다. 1998-1999년에는 대규모 회고전 ‘영원한 사랑: 구사마 야요이 1958-1968’이 로스앤젤리스 카운티 미술관, 뉴욕 현대미술관, 워커 아트센터(미니애폴리스), 도쿄도 현대미술관을 순회했다. 2011-2012년에도 회고전이 런던 테이트 모던을 시작으로 레이나 소피아 국립미술관(마드리드), 퐁피두 센터(파리), 휘트니 미술관(뉴욕)을 순회했다. 또, 아사히 상(2001), 프랑스 예술문화훈장(2003), 일본미술협회 다카마쓰노미야 덴카 기념 세계문화상(2006), 문화훈장(2016) 등을 수상했다. 일본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예술가일 뿐 아니라 문필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보여주었다. 두 번째로 쓴 소설 『크리스토퍼 스트리트의 매춘굴』은 제10회 야세이지다이(野生時代)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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