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드 레이데
국외인물문학가현대소설가프랑스작가
인물소개
글쓰기를 좋아하는 한 가정의 충실 한 아버지이자 남편이다. 수석 수집가이고 탐험과 여행을 좋아한다. « 저승의 아델 »은 2017년에 프랑스 "Societe des gens de lettres" 라는 작가 협회에 등록했던 그의 첫번째 입문 판타지 소설이다. 그가 프랑스어로 쓴 소설은 미발행되었고 만화로 바꾸면서 상당량의 글이 압축되었기에 후반부에 불문 원문을 같이 소개한다. 그는 2024년 윤풍경의 만필화를 통해 한국에 종이책으로 출간되는 것을 크나큰 기쁨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