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슨 바틀릿
국외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림책작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일러스트레이터
1990년 초반부터 어린이책 작가로 성공해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단순화된 드로잉과 밝은 색감으로 그린 그림책들은 항상 신나는 수수께끼처럼 느껴진다. 대표작으로는 비비안과 작업한 『올리버』 시리즈와 『쑥쑥 자라는 개구리들』, 안나 윌슨이 글을 쓴 『초원 너머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