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 라우바움
국외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독일작가
인물소개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거주 중으로, 단어와 언어 애호가이다. 작가, 연사, 배우, 글쓰기 워크숍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2016년에는 오스트리아 아동문학상 DIXI Kinderliteraturpreis의 ‘어린이 시’ 부문에서 수상했다. 티롤리아 출판사에서 (클라라 프뤼븨르트와 함께!) 『메듭풀기』(Knotenloserin, 2018)와 『그런 시간이 있다』(Es gibt eine Zeit…, 2020)를 출간했다.
수상
- 2016오스트리아 아동문학상 DIXI Kinderliteraturpreis ‘어린이 시’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