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라 매커널티
국외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사회학자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환경운동가
아일랜드의 환경 운동가이자 자연주의자다. 자폐 스펙트럼 때문에 매우 과민하고 특별한 뇌를 지니고 있다. 평범하지 않다는 이유로 많은 괴롭힘을 당했고 스스로 마음의 문을 걸어 잠갔다. 그러나 새와 이끼, 곤충과 꽃들, 그리고 가족 덕분에 안정감을 얻고 결국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 수 있었다. 아일랜드 다운 카운티 몬 산맥 기슭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_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