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드 애스
국외인물문화예술인디자이너그래픽디자이너
인물소개
그래픽 디자이너로 어린 시절부터 그림을 그렸다. 동반자인 작가 샤를로트 벨리에르를 만난 후 어린이들을 위한 일러스트를 그리기 시작했다. 서점의 주인이기도 하다. 때로는 웃기고 때로는 시적인 삽화를 그린다. 《행운일까? 불행일까?》를 지었고, 《두 눈을 감으면》 《1층에 사는 키 작은 할머니》 등에 그림을 그렸다.
주요 작품
![[국내도서] 밤과 친구가 된 날](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200x0/pdt/9791192827131.jpg)
[국내도서] 밤과 친구가 된 날
고래이야기
이안 드 애스
국외인물문화예술인디자이너그래픽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로 어린 시절부터 그림을 그렸다. 동반자인 작가 샤를로트 벨리에르를 만난 후 어린이들을 위한 일러스트를 그리기 시작했다. 서점의 주인이기도 하다. 때로는 웃기고 때로는 시적인 삽화를 그린다. 《행운일까? 불행일까?》를 지었고, 《두 눈을 감으면》 《1층에 사는 키 작은 할머니》 등에 그림을 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