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 코에넨베르크
국외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화예술인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디자이너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일러스트레이터
독일 함부르크에 살면서 일러스트레이터, 인포그래픽 디자이너, 편집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2012년부터 주간지 〈디 차이트(DIE ZEIT)〉에서 정보를 시각적으로 보여 주는 인포그래픽을 맡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이 세상에 어린이가 100명이라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