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Josemaria Escri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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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1902년 1월 9일 스페인 북부 바르바스트로에서 태어났다. 16세 되던 겨울의 어느 날, 눈밭 위에 한 수도자가 남긴 맨발자국을 목격하고 하느님께서 무엇인가를 원하신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사제가 되면 하느님의 뜻을 더 쉽게 따를 수 있을 것이라는 일념으로 사제가 되기로 결심하였고, 여러모로 어려움을 극복한 후 1925년 3월 28일 사제서품을 받았다. 1928년 10월 2일 마드리드에서 피정을 하던 중, 하느님께서 그때까지 암시하셨던 그 무엇을 명확히 보여주시며 오푸스데이(Opus Dei)가 창설되었다. 그 날부터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평신도들 사이에서 일상생활의 성화를 추구하는 오푸스데이 정신의 전파에 전념하였다. 1946년부터 로마에 거처하다 1975년 6월 26일 마지막 눈길을 집무실 벽에 걸린 성모 마리아 성화에 보내며 갑자기 선종하였다. 오푸스데이는 당시 세계 각국으로 퍼져 나가 80여 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었고, 지금도 교황님, 그리고 주교단과 혼연일체가 되어 교회에 헌신하고 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인이 2002년 10월 6일 로마에서 이 오푸스데이의 설립자를 시성하였고, 로마 Viale Bruno Buozzi 75번지 평화의 모후 성당에 안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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