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비아 모레티
국외인물문학가아동동화작가
인물소개
여름의 끝과 가을의 시작 사이에 태어났지만,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겨울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낭독 수업과 연극 워크숍을 진행하며, 보테가 핀치오니에서 주니어 선생님으로 활동하고 있다. 나머지 시간에는 글을 쓰는데, 그것이 하고 싶은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글을 쓰지 않을 때는 개를 데리고 산책하거나, 종종 노래를 부르며 가끔 마리오네트를 만들려고 시도하고, 또 가끔은 그림을 그린다. 아주 드물게 케이크를 굽기도 하지만 케이크는 절대 부풀지 않는다고 한다. ⟪나는 정의의 집행자⟫로 카스트로 25주년 도서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
- 카스트로 25주년 도서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