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 리처드
국외인물교육가/인문학자대학/대학원 교수
인물소개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이자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석좌교수이다. 41년간 강단에서 약 50,000명 이상의 학생을 가르쳐왔다. 자신을 교수라기보다는 늘 ‘배우는 사람’으로 여긴다. 그래서 강의 중 틈틈이 전 세계 50개국 이상을 여행했고 그중 4년은 미국 밖에서 생활하며 다양한 만남과 경험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삶의 방식을 배워왔다. 특히 전 세계에서 온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얻은 값진 통찰들은 학문적 여정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그 과정에서누구나 각자의 삶 속에 ‘스위트 스팟’이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했고, 더 많은 사람이 자신의 스위트 스팟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경력
-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석좌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