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니크 모르테뉴Véronique Mortaigne
국외인물음악예술인음악/대중음악전문기자
출생1989년
사망2016년
인물소개
1989년부터 2016년까지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 국제부와 문화부 기자로 일해 왔으며, 현재는 대중음악에 대한 칼럼을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1975년부터 1981년까지 브라질에서 살았다. 중남미 지역을 오랜 시간 여행한 후, 카리브해의 프랑스령 섬인 마르티니크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그 후 프랑스 본토로 돌아가, 저널 『TPE』의 편집장과 각종 TV 프로그램의 음악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음악 장르를 섭렵하며 대중문화의 흐름을 탐구하는 글을 썼다. 현재 ‘라디오 노바’, 『베니티 페어』 등 다양한 매체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조니 할리데이, 숨겨진 왕Johnny Hallyday, le roi cach?』, 『브라질에서 멀리: 클로드 레비스트로스와의 인터뷰Loin du Br?sil, entretien avec Claude L?vi-Strauss』, 『포르투갈: 파두, 영혼의 노래Portugal: fado, chant de l'?me』 등 10여 권이 있다.
경력
- 『르몽드』 국제부, 문화부 기자
- 저널 『TPE』 편집장
- ‘라디오 노바’ 칼럼니스트
- 『베니티 페어』 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