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미 준
건축가/건축공학자
수상2009년 무라노 도고상
인물소개
도쿄에서 재일한국인 2세로 태어나, 시즈오카현 시미즈시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한국 이름은 유동룡이다. 1964년 무사시공업대학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4년 후 이타미준건축연구소를 설립했다. 지역의 고유한 풍토에 천착하며 돌, 바람, 흙과 같은 자연과의 조화를 중시한 독창적인 건축 세계를 구축했다. 대표작으로 일본의 ‘먹의 집’ ‘석채의 교회’ ‘M 빌딩’, 한국의 ‘온양미술관’ ‘포도호텔’ ‘수·풍·석미술관’ ‘방주교회’ 등이 있다. 2003년 아시아인 최초로 프랑스 국립기메동양박물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했고, 2009년에는 일본의 권위 있는 건축상인 ‘무라노 도고상’을 재일한국인 최초로 수상하며 업적을 인정받았다. 국내 출간된 저서로 『1970-2011 이타미 준의 궤적』 『손의 흔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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