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부당 편집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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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부당은 '연대를 구하여 논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명제 아래 출범하였다. 어느 곳에도 치우치지 않는 공정함 아래 모든 분야에 대해 성역과 금기 없는 토론을 지향하며, 또한 누군가가 느끼는 불편감 또한 부당한 불편감일 수 있음을 직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