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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남고 3학년 학생들과 김미향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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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고3은 못 한다’에서 ‘고3이니까 한다’에 도전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함께 고민해야 할까?’의 질문을 품은 고3 국어 수업의 과정과 결과를 학생과 교사가 함께 썼다. ‘나 하나로 뭐가 달라지겠어?’ 하는 사람들에게, ‘나 하나만큼의 세상이 바뀐다. 우리 함께 더 많은 하나가 되자.’고 말하고 싶다. (김가은, 김가현, 김동건, 김동우, 김소진, 김예빈, 김은교, 김은빈, 김인영, 김지원, 김태영, 김혜리, 남윤아, 노정은, 박수진, 박영주, 배지원, 변주성, 손민서, 송은진, 오지은, 오희원, 유현지, 윤수민, 이서정, 이예원, 이유진, 이지은, 정이현, 조예원, 조유진, 조은진, 조춘호, 최은빈, 한순주, 한지원, 형수민 ,황현정, 그리고 김미향) 김미향(엮은이): 학남고등학교에서국어를가르친다. 모두가 제 삶의 주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매일의 수업으로 그린다. 《젊은 시인의 교실》, 《젊은 시인의 교실 2:원더풀》, 《코로나 시대의 독서, 질문하는 책 읽기》, 《낯선 수업, 이런 거 왜 해요?》를 엮고 함께 썼다. 아이들을 위해 더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