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은경
독일어
인물소개
한국에서 역사를, 독일에서 고대 역사와 고전문헌학을 공부했다. 출판사와 박물관 직원을 거쳐 지금은 독일어 번역가로 일한다. 《리스본행 야간열차》 《여행자》 《도대체 페미니즘이 뭐야?》 《꿈꾸는 책들의 미로》 《나는 시간이 아주 많은 어른이 되고 싶었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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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경
한국에서 역사를, 독일에서 고대 역사와 고전문헌학을 공부했다. 출판사와 박물관 직원을 거쳐 지금은 독일어 번역가로 일한다. 《리스본행 야간열차》 《여행자》 《도대체 페미니즘이 뭐야?》 《꿈꾸는 책들의 미로》 《나는 시간이 아주 많은 어른이 되고 싶었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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