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중국어 교육학 박사과정을 마치고, 요리와 글쓰기를 부캐(부 캐릭터)로 가지고 있는 나름 낙천적인 강사겸 작가이다. 책 읽는 것을 즐기며 여행도 좋아하고 다른 사람들과 추억을 나누는 것을 즐긴다. 또한 먹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스스로 만드는 것에도 흥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내가 그렇다. 해외여행에서도 가장 큰 즐거움은 음식에 있다고 믿는 나는 3년이 넘도록 요리를 배우고 나아가 스스로 레시피를 연구하고 있다. 한중일 외식 조리사 자격증을 기본으로 현재는 ‘조리 경영학과’를 진학하였다. 평범함 속에서 아주 작은 특별함을 기대하며 오늘도 주방을 엿본다. 당신도 나와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라며... 요리하는 뮬쌤 _작가의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