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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순

김명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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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1917단편소설 '의심의 소녀'

인물소개

1896년 1월 20일 평양에서 태어났다. 김명순의 아버지는 평양남도의 고을 군수인 김희경이며 어머니는 산월이라는 필명으로 기생 출신의 첩이었다.김명순은 첫 한국 여성 소설가이자 『생명의 과실』과 『애인의 선물』이란 단편소설과 시집을 묶은 출판집을 낸 몇 안 되는 작가다. 그 밖에도 평론가, 극작가, 기자, 배우로 활동을 하며 5개 국어를 능통한 번역가였다. 영국 작가 애드거 앨런 포의 『상봉』, 샤를 보들레르의 『악의 꽃』과 게르하르트 하웁트만의 『외로운 사람들』을 최초로 번역했다. 또한 1912년 진명여학교 보통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이후 일본으로 유학을 가서 시부야의 국정여학교를 다녔지만 1915년 이응준으로부터 강간을 당한 사회적 오명으로 인해 졸업생 명부에서 삭제되었다. 이후 귀국해서 숙명여자보통고등학교와 이화여자고등보통학교를 다니게 되었다. 일찍부터 글쓰기에 재능이 많았던 김명순이 1917년 21세에 쓴 「의심의 소녀」란 단편소설은 2등으로 문단에 등단하게 되었다. 그 후 「돌아다볼 때」, 「탄실이와 주영이」와 「심야에」 등 낮은 사회적 신분이었던 많은 여성의 시련을 비추는 글을 창작하여 170개의 작품을 펴내어 한국문학의 역사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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