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례Han Sung-rye
인물소개
1955년 전북 정읍 출생. 세종대학교 일문과 및 동 대학 정책과학대학원 국제지역학과를 졸업(일본학 전공)했다. 1986년 ‘시와 의식’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하였고, 한국어 시집 『실험실의 미인』(1991), 『웃는 꽃』(2018), 일본어 시집 『감색치마폭의 하늘은(柿色のチマ裾の空は)』(1997), 『빛의 드라마(光のドラマ)』(2009), 네덜란드어 시집 『길 위의 시(Gedichten voor onderweg)』(2020년), 인문서 『일본의 고대 국가 형성과 만요슈』(2017) 등의 저서가 있다. 제4회 허난설헌 문학상(1994), 제8회 시토소조 문학상(일본, 2008년), 모로코 멕시코 국제연합 문화예술 인류와 평화 골든어워드(모로코, 2021), 제1회 포에트리슬램 번역문학상(2022). 이베로 아메리칸 문학상(콜롬비아, 2024), 제22회 나지 나만 문학상(레바논, 2024) 등을 수상했다. 번역서로서는 소설 『초모랑마』, 『악의 교전』, 『구멍』, 『달에 울다』, 에세이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1리터의 눈물』, 동화 『은하철도의 밤』, 인문서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 『철학자의 말』, 문예비평서 『문학을 응시하다』 등 한국과 일본에서 시, 소설, 동화, 에세이, 인문서, 비평서 등 200여 권을 번역했고, 4권의 ‘한일대표시인 앤솔로지’를 기획, 번역하여 한일 양국에서 동시 출간되었다. 많은 시집을 번역하였으며, 김영랑, 정호승, 김기택, 안도현 등의 한국시집을 일본어로, 다카하시 무쓰오, 고이케 마사요, 티엔 위안 등 일본시집을 한국어로 번역했다. 2019년부터 세계 여러 나라의 시선집 출간에 초대 받아, 세계 11인 여성시집 《세계 여성 시인의 목소리(WORLD POETS female voices)》(2020), 세계 5인 시집 《내일의 꽃(Flowers of Tomorrow》(2021), 세계 4인 시집 《사계절(Four seasons)》(2022), 세계 11인 여성시인 시집 《바다는 1000개의 목소리에 속한다(The sea belongs to 1000 voices)》(2023), 《아투니스 갤럭시 포에트리(ATUNIS GALAXY POETRY)》(2024), 《레베스타 포에티카 아자하르(REVISTA POÉTICA AZAHAR)》(2025) 등, 네덜란드, 벨기에, 코소보, 모로코, 포르투갈, 프랑스, 폴란드, 이태리, 스페인, 멕시코, 콜롬비아, 이집트, 아랍에미리트, 러시아, 인도, 방글라데시, 대만, 중국, 케냐, 미국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앤솔로지에 시가 게재되었고, 해외의 여러 문학축제에 초청받는 등 시인으로써 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을 비롯한 여러 번역서가 한국 중고등학교의 국어, 한국사, 사회・문화, 한문, 도덕, 윤리 등 40여 종의 교과서와 지도서에 수록되었다. 1990년대 초부터 한일 간에서 문학지와 신문 등에 양국의 시와 문학을 번역, 소개하고 있다. 현재 세종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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