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지양
영어
인물소개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라디오 방송작가로 일하다 번역가가 되었다. 《나쁜 페미니스트》, 《헝거》,《트릭 미러》, 《이것은 누구의 이야기인가》 등을 옮겼고, 에세이《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와 《오늘의 리듬》을 썼다. 호기심과 관심사는 많지만 고요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사랑한다. 도서관을 오가고. 피아노를 치고, 다른 삶을 상상하다 책상에 앉아 번역을 시작한다.
0건
판매순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노지양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라디오 방송작가로 일하다 번역가가 되었다. 《나쁜 페미니스트》, 《헝거》,《트릭 미러》, 《이것은 누구의 이야기인가》 등을 옮겼고, 에세이《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와 《오늘의 리듬》을 썼다. 호기심과 관심사는 많지만 고요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사랑한다. 도서관을 오가고. 피아노를 치고, 다른 삶을 상상하다 책상에 앉아 번역을 시작한다.
0건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