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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상

손지상

소설가대중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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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1986년 생. 중앙대학교 심리학과. 네 살 때 독학으로 한글을 깨우치고 난 뒤 군인인 아버지를 따라 이리저리 이사를 다니면서 다양한 사투리를 익히다.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했지만 마술이나 장난도 좋아하는 시끄럽고 뚱뚱한 아이였다. 책은 주로 논픽션을 읽었고 소설은 좋아하지 않았다. 대학교 2학년 때, “네 생각에는 이론과 논리의 뼈만 있지, 감정이라는 살이 없다. 소설을 읽어봐라,” 라는 대학 선배의 말에, 헌책방에서 닥치는 대로 소설을 사다 읽기 시작했다. 주로 외국 추리소설이나 과학소설이었다. 사이버문학광장 문장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쓴 단편소설을 투고했고, 2007년 소설부문 주간우수작에 뽑히자, 스스로에게 재능이 있다고 착각하기 시작하여 여태까지 글을 쓰고 있다. 소설 외에도 여러 종류의 글을 쓰며, 번역도 하고 있다. 네이버캐스트 오늘의 문학에 단편을 두 편 기고했고, 연극 <정명>에 조연으로 서기도 하고, 영화 <타워>에 단역 목소리 출연도 하며, 나름대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소설이 뭔지 모르던 시절(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암중모색하던 글을 다시 읽으며 맹렬한 부끄러움으로 안면홍조에 시달리면서도, 뻔뻔하게 단편모음집을 내기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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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상 | 소설가 -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