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달
일러스트레이터
그림책작가
그림책작가
수상제57회 한국출판문화상
인물소개
물 흐르고 경치 좋은 산속 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하고 저 멀리 바닷가 마을 학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다. 지금은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다. 그동안 그림을 그린 책으로 『진짜랑 깨』 『잘 자, 코코』, 『수박 수영장』 『할머니의 여름휴가』 『메리』 『안녕』 『당근 유치원』 『눈아이』 『왜냐면…』 『쓰레기통 요정』 『눈, 물』 『겨울 이불』등이 있다. 『수박 수영장』은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이다. 제57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홈페이지 bonsoirlu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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