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아동문학가
수상2012년 제13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인물소개
오랫동안 어린이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을 했다. 『시간 가게』로 제13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받으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쓴 책으로 동화 『변비 탐정 실룩』 시리즈, 『와글와글 프레리독』 시리즈, 『붉은 실』, 『열두 살, 사랑하는 나』, 『열세 살의 덩크 슛』, 『블루마블』, 『내 별명은 똥손』, 『그림자 아이』, 『상처 놀이』, 청소년 소설 『토요일, 그리다』, 그림책 『엄마, 어떻게 알았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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