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대승
일러스트레이터
인물소개
대학에서 만화 예술학을 공부했다. 극장용 애니메이션 〈왕후 심청〉의 아트 디렉터로 일하기도 했다. 지금은 그림책과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서찰을 전하는 아이》, 《나는 비단길로 간다》, 《우리 집에 온 마고할미》, 《안녕, 태극기!》, 《고마워, 한글》, 《다산, 조선을 바꾸다》, 《호랑이 꼬리 낚시》, 《동물원이 된 궁궐》, 《나무 그늘을 산 총각》 외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0건
판매순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