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미
일러스트레이터
인물소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책과 영상 등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일상에서 주로 영감을 얻으며 잔잔하고 부드러운 그림을 그린다. 그린 책으로 『시끌벅적 글자 놀이터』, 『똥찐빵 대 똥 일기』, 『나는 법』, 『봄날의 곰』, 『꽝 없는 뽑기 기계』, 『굿바이, 튼튼』, 『마음 신호등』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cmmiiyy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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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미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책과 영상 등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일상에서 주로 영감을 얻으며 잔잔하고 부드러운 그림을 그린다. 그린 책으로 『시끌벅적 글자 놀이터』, 『똥찐빵 대 똥 일기』, 『나는 법』, 『봄날의 곰』, 『꽝 없는 뽑기 기계』, 『굿바이, 튼튼』, 『마음 신호등』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cmmiiyy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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