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비후
일러스트레이터
인물소개
이불 한 장으로 까르르 웃으며 엄마와 숨바꼭질하던 아이가 조금 더 커진 세상에서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시작할 때 그만큼 커진 낯섦과 호기심을 용기 있게 마주하던 순간은 얼마나 설레던가요. 어른이 되어서 다시 작은 아이와 마주하며 그림을 그리다 보면 깊숙이 숨어 있던 ‘나’를 발견합니다. 다정함으로 서로를 헤아릴 때 세상의 숨겨진 보물들을 찾아낼 거란 믿음으로 이 책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나만의 수영 배우기》, 《비를 좋아하는 장화》, 《박스 놀이터》 등이 있습니다. _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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