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인혜
불어학자/불문학자대학/대학원교수
인물소개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처음에는 플로베르를 공부하는 것이 다소 지루하게 느껴졌고 작가로서의 진면목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으나, 마지막 작품 《부바르와 페퀴셰》를 읽으면서 점차 그에게 매료되었다. 플로베르에게 애정을 가진 사람답게 국내에는 《보바리 부인》의 작가로만 알려진 그의 또 다른 면모를 소개하고 싶었다. 그런 동기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부바르와 페퀴셰》와 《통상 관념 사전》을 번역했다. 그의 전기 《플로베르-자유와 문학의 수도승》을 번역했고, 《감정 교육》을 현대 감각에 맞게 새롭게 번역했다. 이 외 현대 작가들의 《말로센 말로센》, 《종말 전 29일》, 《티아니 이야기》, 《해바라기 소녀》, 《미소》, 《잉카》, 《루소, 장자크를 심판하다-대화》 등을 옮겼다. 배재대학교 학술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목원대학교에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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