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률
시인
수상2021년 제8회 박재삼문학상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데뷔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좋은 사람들'
인물소개
1967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당신은 어딘가로 가려 한다』 『바람의 사생활』 『찬란』 『눈사람 여관』 『바다는 잘 있습니다』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가 있고 산문집으로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내 옆에 있는 사람』 『혼자가 혼자에게』가 있다. 현대시학작품상, 발견문학상, 제8회 박재삼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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